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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계획 ‘본격화’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9일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주)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8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보험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탄중로471번길 5(일산동) 일원 35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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