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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산곡재원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전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재원아파트(이하 산곡재원)가 본격적인 재건축사업을 위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산곡재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염성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참여가 원활히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 2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적로 276(산곡동) 일원 1만11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산곡초, 산곡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국어고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철마산, 원적산, 원적산체육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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