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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동 신한아파트(이하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0일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기성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곳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세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관련 이사회 및 대의원회 개최 등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139번길 9(작전동) 외 17필지 일원 6357㎡를 대상으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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