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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효성뉴서울 재건축,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뉴서울아파트(이하 효성뉴서울ㆍ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효성뉴서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10일 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으나 SK에코플랜트가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 ▲DL건설 ▲동문건설 등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무궁화신탁은 조만간 재입찰을 위한 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다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안남로573번길 16(효성동) 일대 1만771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인접해 있는 곳으로 경인교대부설초, 명현초, 효성중, 효성고,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천마산, 보람사슴목장, 계양산 삼림욕장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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