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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불광1구역 재건축, 시공자 경쟁 2개 사 ‘압축’2022년 1월 시공자선정총회 예고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재건축)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지난 11월 23일 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 ▲한양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년 1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69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2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과 인접해 있는 역세권이면서 바로 뒤편에 북한산이 위치해 있어 숲세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독바위역에 추후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환승역이 계획돼 있어 강남으로의 접근성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연천초, 수리초, 불광중, 동명여중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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