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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화명3구역 재개발, 시설 공사 업체 찾아 나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1일 화명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희권)은 외부시설 신축 공사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위법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화명3구역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율리역과 화명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대천천 수변공원, 화명수목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화명초등학교, 대천리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화명동 265 일대 2만7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4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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