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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화목타운 소규모재건축, 시공자선정총회 성황리에 마쳐시공자에 ‘코오롱글로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목타운(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목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취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코오롱글로벌이 경쟁사인 동부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등의 부문에서 특화된 설계를 제시한 것은 물론 조합원 특별제공 품목도 제안하며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481(남천동) 일대 66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으로 광안리 해변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입지가 우수하며 남천초등학교, 광남초등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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