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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찾아 나서이달 28일 현장설명회 예고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창원)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8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받고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서를 제출한 뒤 부속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관리업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며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약 6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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