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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제림은마 가로주택정비, 시공 파트너 찾아 ‘질주’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제림은마아파트(이하 제림은마)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26일 제림은마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28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석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다음 달(2월) 25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해야 한다.

제림은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 지하철 3호선 태전역과 구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태복산, 샛별어린이공원, 태전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태현초등학교, 태전초등학교, 강북고등학교, 양송여자고등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태전로 51(태전동) 일원 83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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