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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계림4구역 재개발, 임시총회 성황리에 마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일 계림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광국)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 광주열린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시공자 도급 공사비 변경(안) 의결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결의 및 경미한 변경 사항 처리의 건 ▲2022년 임시총회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중 관리처분계획 변경(안)과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계림4구역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계림초등학교, 북성중학교, 충장중학교, 광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천변공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3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계림동 125 일대 4만57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15가구(임대 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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