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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강남구의회 운영위, 글로벌 마이스 트렌드의 중심 ‘코엑스’ 현장방문
▲ 이달 11일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코엑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우측에서 두 번째 이향숙 운영위원장, 세 번째 김현정 운영위부위원장). <제공=강남구의회>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는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1일 삼성동(강남구 영동대로 513)에 위치한 코엑스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엑스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 창업 지원 현장을 둘러보고 관내 스타트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운영위원회 이향숙 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정 부위원장・허주연 의원이 참여했다.

글로벌 마이스(MICE)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코엑스는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총 4개의 전시장(총 3만6007㎡)과 50개의 회의실(총 1만1614㎡ㆍ92개까지 분할 가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월 20일 마이스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행사 전문 공간인 ‘스튜디오 159’를 완공했다. 스튜디오 159는 294㎡ 규모로 500인치 LED 스크린과 방송 스튜디오급 장비 등을 갖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열린 온ㆍ오프라인 행사나 하이브리드 행사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스튜디오 159’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종합지원센터인 ‘스타트업 브랜치’를 중점적으로 둘러본 뒤, 관내 스타트업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질문을 하며 적극적으로 현장방문을 이어나갔다.

이날 현장 방문을 마치며 이향숙 운영위원장은 “강남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만큼 벤처ㆍ스타트업이 성장기반을 다지기에 적합한 도시”라며 “강남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성장시키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벤처·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스튜디오 159’를 돌아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제공=강남구의회>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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