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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시공자에 현대엔지니어링 ‘확정’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4일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재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현대엔지니어링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엔지니어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고 오류남초등학교, 오남중학교, 우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외 1필지 일원 2만3318.7㎡에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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