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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합정주공 재건축, 관리처분총회 성황리에 치러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7일 합정주공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월 26일 오후 2시 CGV평택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2021년 회계 결산 내역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변경(안) 의결의 건 ▲공사비 변경 및 마감재 사양 변경(안) 의결의 건 ▲공사도급계약서 변경(안)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사업비 예산안 변경 의결의 건 ▲2022년 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보궐 대의원 추가 선임 및 대의원회 의결 사항 집행 추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조합 소송 관련 비용 집행 추인의 건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사항 추가의 건 ▲단지 내 수목 기부채납 의결의 건 ▲총회 참석비 지급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5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합정초등학교, 신한중학교, 한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플라자, 롯데마트, 박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평택3로 12(합정동) 일원 7만696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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