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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시장정비] 신노량진시장 시장정비사업, 시공자로 ‘호반건설’ 결정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신노량진시장 시장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26일 신노량진시장 시장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호반건설이 아이에스동서를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자, 대의원, 조합장 선출을 마쳤다”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조합과 조합원의 마음이 한마음으로 일치단결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신노량진시장 시장정비사업은 1997년 7월 25일 정비구역 지정, 2002년 3월 20일 조합설립인가, 2006년 7월 13일 정비구역 변경지정, 2015년 4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10월 17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2020년 11월 21일 임시총회 개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백로어린이공원, 장승공원, 동작도서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 123-6(노량진동) 일원 7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0가구 및 오피스텔 8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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