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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방림금원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3개 사 ‘입장’이달 20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방림동 금원아파트(이하 방림금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4월 28일 방림금원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춘섭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HJ중공업 ▲금성백조주택 ▲극동건설 등 3개 건설사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 149-13(방림동) 외 2필지 일대 59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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