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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관련 ‘공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이하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달서구는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장기로26길 30(성당동) 일대 2만855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16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부초등학교, 원화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구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은 2018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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