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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롯데건설’지난 4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
▲ 미아3촉진구역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영국ㆍ이하 조합)은 지난달(4월) 30일 강북구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새성북성전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고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총회 안건으로 상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자사의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설계가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간 실적과 검증된 시공 능력을 믿고 맡겨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강북구 숭인로7나길 33-14(미아동) 일원 5만755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 용적률 229.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2개동 1037가구(임대 17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70가구 ▲40~50㎡ 이하 83가구 ▲50~60㎡ 이하 497가구 ▲60~85㎡ 이하 384가구 ▲85㎡ 초과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또 왕십리역에서 출발해 미아사거리역을 거쳐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군 또한 명문 학교인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등도 인근에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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