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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1625억 규모 서신동1ㆍ2구역 가로주택정비, ‘동부건설’ 시공자 선정
▲ 서신동1ㆍ2구역 가로주택정비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동부건설이 전북 전주시 서신동 295-45 일대(가로주택정비ㆍ이하 서신동1ㆍ2구역)의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신동1ㆍ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이달 4일 전주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결과 조합원들의 의결로 동부건설이 시공자로 선정했다.

해당 사업지는 전주 완산구 서신동 295-45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조합과 시공자는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8층 공동주택 371가구, 오피스텔 90실 등을 건립할 예정이며 공사비는 1625억 원으로 파악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2020년 12월 5일 전주 종광대2구역에서 대형 건설사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승리했던 동부건설이 종광대2구역에 이어 서신동1ㆍ2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돼 전주에서 막강한 시공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신동1ㆍ2구역은 전주 내에서 인기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감나무골(재개발)과 인접하고 도보권역 내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서신초, 서신중, 한일고 등 각 학교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동부건설의 ‘센트레빌’은 종광대2구역에서 전주의 랜드마크 기준을 세운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 서신동1ㆍ2구역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전주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인 ‘센트레빌’을 제시한 동부건설이 건설 명가다운 외관 특화, 맞춤형 평면 계획, 각종 첨단 기술 특화 등 최고의 사업제안서를 제시해 시공자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품질과 최첨단 기술로 하나를 짓더라도 최고로 짓겠다는 동부건설의 주거 철학이 조합원님들에게 큰 만족을 드릴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권혜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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