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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부곡동 812-1 일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일정 나왔다이달 18일 현장설명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동 812-1 일대(소규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9일 부곡동 812-1 일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규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1항에 따른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 받고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찰마감까지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 15(부곡동) 일대 7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전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동초, 동현초, 동현중, 동해중, 부곡여중, 내성고, 부산정보관광고 등이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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