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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갈현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결정’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일 은평구는 갈현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96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84가구 ▲43㎡ 198가구 ▲59㎡ 38가구 ▲43㎡ 67가구 ▲59㎡ 1572가구 ▲74㎡ 622가구 ▲84㎡ 760가구 ▲99㎡ 299가구 ▲114㎡ 44가구 ▲124㎡ 121가구 ▲149㎡ 1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갈현1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6호선 구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몰, 스타필드, 전통시장, 성바오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갈현초등학교, 선일초등학교, 연신중학교, 하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1조에 따라 철거될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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