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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영풍빌라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 9개 사로 ‘북적’오는 6월 3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영풍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4일 영풍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원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건설사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성호건설 ▲한원건설그룹 ▲주석종합건설 ▲주성종합건설 ▲파인건설 ▲한국도시건설 ▲에이텍건설 ▲하우텍씨엔알건설 ▲닷컴종합건설 등 9개 건설사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월 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53길 28(거여동) 일대 11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개롱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영풍초, 개롱초, 보인중, 보인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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