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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금곡2-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승인으로 ‘그린라이트’이달 4일 고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곡2-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4일 북구는 금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430번가길 26-1(금곡동) 일대 1만18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313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가구 ▲59㎡ 131가구 ▲77㎡ 109가구 ▲84㎡ 56가구 등이다. 이 중 21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율리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금초등학교, 금명중학교, 명진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민주공원, 부민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금곡2-1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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