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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청량리7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나섰다이달 17일 입찰마감
▲ 청량리7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청량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설계 및 공공디자인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 일대 3만499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50가구 ▲49A㎡ 68가구 ▲51A㎡ 82가구 ▲51B㎡ 16가구 ▲59A㎡ 308가구 ▲59B㎡ 138가구 ▲84A㎡ 20가구 ▲84B㎡ 7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회기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육초등학교, 청량중학교, 청량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이마트, 서울성심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9월 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그해 12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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