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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합정주공 재건축, 이주 향해 ‘전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9일 평택시는 합정주공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6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평택3로 12(합정동) 일원 7만696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4%, 용적률 299.2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46가구 ▲59㎡ 619가구 ▲74㎡ 434가구 ▲84㎡ 743가구 ▲112㎡ 68가구 ▲173㎡ 6가구 ▲178㎡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합정초등학교, 신한중학교, 한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플라자, 롯데마트, 박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이주 완료 후 6개월 이내에 철거될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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