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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홍은동 322-1 일원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 ‘성황’내달 17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홍은동 32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은동 32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충암초등학교, 연은초등학교, 홍연초등학교, 응암초등학교, 명지중학교, 충암중학교, 명지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백련어린이공원, 다래어린이공원, 송죽소공원, 푸른소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길 60(홍은동) 일원 74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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