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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2파전 ‘양상’내달 4일 시공자선정총회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3구역(재개발)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1일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두하)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부건설과 대우건설-DL이앤씨 컨소시엄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쌍용건설 ▲HJ중공업 ▲동부건설 ▲금호산업 ▲금성백조주택 ▲계룡건설 ▲우미건설 등 11개 건설사가 참여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도마변동13구역은 대전서남부 시외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무궁화공원, 유동체육공원, 오랑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유천초등학교, 버드내중학교, 도마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배재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배재로46번길 19(도마동) 일원 17만810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3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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