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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거여5단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이달 9일 현설 대우건설 단독 참여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5단지아파트(이하 거여5단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거여5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광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대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곳은 앞서 첫 번째 입찰공고를 내고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대우건설만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거여5단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능안공원, 배미골상상어린이공원, 모솔어린이공원, 개미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거원초등학교, 거원중학교, 위례솔중학교, 서울인공지능고등학교, 덕수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양산로4길 16(거여동) 일원 1만45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약 695가구 등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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