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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신반포2차 재건축, 정비업자 선정 ‘착수’이달 20일 현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아파트(이하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절차에 돌입했다.

12일 신반포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영일)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해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하고 현설에 참여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에 의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제12조에 위배되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도보권에 있고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반원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8만533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20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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