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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석관1-7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재시동’이달 19일 현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7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석관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금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석관1-7구역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화랑어린이공원, 천장산, 청량근린공원, 의릉경종왕릉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석관초등학교, 장위초등학교, 월곡초등학교, 석관중학교, 석관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13길 12(석관동) 일원 9801.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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