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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시공권 대결 ‘남광토건’ vs ‘파인건설’내달 11일 시공자선정총회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2일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과 파인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쌍용건설 ▲남광토건 ▲대우조선해양 ▲동문건설 ▲파인건설 ▲유탑건설 ▲정광종합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여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한길초등학교, 부평북초등학교, 후정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영선초등학교, 삼산중학교, 안남고등학교, 서운고등학교, 삼산고등학교, 인천영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서운공원, 하마리공원, 사랑샘공원, 영성공원, 삼산체육공원, 나래놀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원 58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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