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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태창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 ‘구도’오는 6월 11일 시공자선정총회 예정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태창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태창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근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지원건설 ▲삼정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현설에는 ▲지원건설 ▲삼정건설 ▲대우산업개발 ▲이진종합건설 ▲천일개발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271(민락동) 일대 43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84%, 용적률 239.9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민락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민락초등학교, 민안초등학교, 광안초등학교, 해강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BEXCO), 수영강, 민락공원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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