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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법동2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택 ‘SK에코플랜트’ vs ‘한화건설’오는 6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 예정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법동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결정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법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충식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계족로663번길 30(법동) 일대 2만73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중리초, 법동초, 매봉초, 중원초, 매봉중, 법동중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하나로마트, 중리전통시장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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