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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직진’이달 23일 시공자 현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현대아파트(이하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상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의거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가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으로 입찰마감일 3일 전까지 납입하고 입금확인증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유일한가로공원, 은빛어린이공원, 역곡공원, 빼꼼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원미초등학교, 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 부천북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소명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300번길 141(역곡동) 일대 7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약 160명으로 확인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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