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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광천동 재개발, 시공권 ‘현대건설’ 품으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16일 광천동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현대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조합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한국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효광초등학교, 서석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원 42만59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6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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