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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복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8곳 ‘참석’오는 6월 7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양산시 복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복지아파트 재건축(조합장 마정락)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복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은 황산초등학교, 범어초등학교, 오봉초등학교, 범어중학교, 신주중학교, 물금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새들천공원, 주산지어린이공원, 범어배수지, 범어황산어린이공원, 범어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산시 물금읍 오봉로 185(범어리) 일대 1만7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5.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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