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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우동3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7개 사 ‘운집’내달 13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27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용한)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GS건설 ▲두산건설 ▲DL이앤씨 ▲쌍용건설 ▲현대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동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해운대부민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해동초등학교, 해운대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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