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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예상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7일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아쉬움이 크다”라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전환 등에 대해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연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대연역, 못골역, 경성대부경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용소초등학교, 대연초등학교, 연포초등학교, 대남초등학교, 해연중학교, 동천고등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부산예술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46번길 112(대연동) 일원 918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37%,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4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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