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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구로보광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도전 ‘선포’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보광아파트(이하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5월 31일 구로보광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병훈)은 국공유지 통합 협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 업무 처리 기준」 제12조에 의해 부정당업자로 지정되지 않은 업체여야 한다.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로근린공원, 거리공원, 다울소공원, 솔길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동구로초등학교, 구로초등학교, 신구로초등학교, 구로중학교, 영림중학교, 구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가마산로 231(구로동) 일대 3만29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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