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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 시공자로 ‘대우건설-DL이앤씨’ 결정이달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성료
▲ 이달 4일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이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은 대우건설-DL이앤씨가 시공권을 확보했다.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3구역(재개발)의 시공권이 대우건설-DL이앤씨에게 맡겨지면서 향후 빠른 사업 진척에 대해 기대감이 조성됐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두하)은 이달 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909명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은 이날 총회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안건을 상정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안건 투표 결과 압도적인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은 대우건설-DL이앤씨가 시공자로 결정됐다.

조구형 DL이앤씨 소장은 “도마변동13구역 조합원들의 큰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된 만큼 조합과 시공자가 그 뜻을 받아 신속하게 사업 진행해 보답할 것”이라며 “우수한 입지와 사업성을 발판으로 이곳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재현 대우건설 소장 역시 “대우건설-DL이앤씨의 우수한 브랜드 가치를 승부수로 띄워 조합원들이 호응해주신 것 같다”면서 “사업단은 대전에서 유례없는 ‘최고 수준의 제안서’로 명품 단지 건설을 구상하겠다”라고 평가했다.

이석우 DL이앤씨 상무는 “조합원 입장에서 봤을 때 다른 구역과의 차별화가 중요한데, 우리 13구역만의 랜드마크 건설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 회사의 역량을 다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용각 대우건설 상무는 “당사를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사업의 파트너로 선정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면서 “총회에서 조합원들이 당사에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직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힘쓰겠으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마변동13구역은 대전서남부 시외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무궁화공원, 유동체육공원, 오랑산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유천초등학교, 버드내중학교, 도마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배재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배재로46번길 19(도마동) 일원 17만810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7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착공 예정시기는 2026년 7월로 알려졌다.

▲ 시공자로 선정된 대우건설-DL이앤씨 관계자들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아유경제 DB>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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