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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 시공권은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에게지난 2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비 예가 7969억 원의 대전광역시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완료했다.

이달 2일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서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917명 중 801명(서면결의 85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에 대해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그랜드사업단이 전체 734표 중 683표를 획득해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외관과 커뮤니티 등의 부문에서 차별화된 특화계획을 선보이면서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대전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게 됐다. 회사를 지지해주신 조합원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그랜드사업단은 ‘자이’와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앞세워 대전 최고 수준의 마감재, 입면 디자인 등 파격 조건을 제안해 조합원들의 지지를 끌어냈다”면서 “초대형 문주와 스카이 커뮤니티 등의 고급화 전략과 세대당 2대의 주차공간, 갤러리, 배움의 광장, 키즈카페, 작은 공원길, 도서관, 피트니트센터 등 주민편의 시설도 조합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17길 86(도마동) 일대 15만75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466가구 ▲60㎡ 초과~85㎡ 이하 1334가구 ▲85㎡ 이상 74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과 KTX 노선이 지나는 서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천초, 변동초, 도마초, 도마중, 버드내중, 변동중, 대전제일고, 배재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유등천이 흐르고 유등체육공원, 오량산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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