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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 6개 사로 ‘북적’이달 27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9일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인 무궁화신탁에 따르면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무궁화신탁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과 무궁화신탁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현설에 ▲일성건설 ▲파인건설 ▲대성건설 ▲동원개발 ▲애드웰종합건설 ▲더원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목일신근린공원, 웃고얀근린공원, 괴안체육공원, 세치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소안초등학교, 부천일신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일신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범안로35번길 38(괴안동) 외 4필지 2666.6㎡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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