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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내동한화 가로주택정비, 이달 18일 시공자선정총회 ‘코앞’시공권 두고 ‘2파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내동한화아파트(이하 내동한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달(5월) 24일 내동한화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와 마찬가지로 ▲일성건설 ▲대보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달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13(내동) 일대 43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대원초, 경원중,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팔룡산,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마산만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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