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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벽적골주공8단지 리모델링, 시공자로 포스코건설 ‘검토’우선협상대상자 지정 후 총회 예고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벽적골주공8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벽적골주공8단지 리모델링조합(조합장 강병우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이에 조합은 이달 안으로 조합 집행부 회의를 통해 포스코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검토한 후 구체적인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확정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영통로290번길 26(영통동) 일대 5만1544㎡를 대상으로 한다. 벽적골주공8단지는 1548가구 규모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1656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망포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영초, 영동초, 태장중, 태장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영흥공원, 영통중앙공원, 수원어린이교통공원, 벽적골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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