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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명덕지구 재개발, 감정평가업자 선정 도전 ‘본격화’이달 20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명덕지구(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절차에 나섰다.

지난 10일 명덕지구 재개발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0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등록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여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명덕지구는 대구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선초등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영플라자, 경북대학병원, 영남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동 2017-2 일대 8만9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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