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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삼신6차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계획 ‘전달’이달 20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신6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삼신6차 재건축 조합은 일반분양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0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인 업체는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

삼신6차 재건축사업은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0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성초등학교, 범계중학교, 대안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한성병원, 지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3동 651-1 일대 1만48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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