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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문화2구역 재개발, 이주 절차 ‘가시화’지난 5월 24일 관리처분인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중구는 지난달(5월) 24일 문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전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330 일대 3만92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59A㎡ 161가구 ▲59B㎡ 49가구 ▲73A㎡ 242가구 ▲73B㎡ 102가구 ▲84A㎡ 110가구 ▲84B㎡ 45가구 등이다.

한편, 문화2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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