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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시공자에 ‘GS건설’이달 11일 시공자선정총회
▲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인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GS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고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총회 안건으로 상정한 바 있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 초과 ~ 85㎡ 이하 228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2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일원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등도 근처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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