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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산격수정 소규모재건축, 시공권 승리자에 ‘HJ중공업’지난 5월 21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산격동 수정아파트(이하 산격수정)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격수정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5월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HJ중공업이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시공자로 믿고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정아파트가 가진 입지 조건에 최적화된 설계와 시공 능력을 발휘해 조합원들이 기대하는 명품 아파트로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대불로5길 16(산격동) 외 2필지 일대 78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북대구초, 대구문성초, 산격중, 성화중, 대구북중, 성화고, 경상고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NC아울렛, 엑스코, 코스트코, 은행, 행정복지센터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이외에도 금호강이 흐르고 금호강생태공원, 공항교강변공원, 대불공원, 연암산, 연암공원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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