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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시공권 주인에 ‘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달 12일 시공자선정총회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14일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배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을 우선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도마ㆍ변동4구역은 도마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신편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변동근린공원, 용화어린이공원, 변정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대 18만196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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