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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당리2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성큼성큼’이달 15일 관리처분인가
▲ 당리2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5일 사하구는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5번길 35(당리동) 일대 2만214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43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47가구 ▲59㎡ 171가구 ▲84㎡ 258가구 ▲101㎡ 34가구 ▲115㎡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당리역과 사하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주거밀집지역과 원도심에 위치해 있는 데다 당리초, 당리중, 동아고, 대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인근에 동매산이 있고 부산 서부권 대표적인 쇼핑시설인 아트몰링과 하나로마트, 뉴코아 등 대형마트도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사하역과 당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초역세권으로 괴정5구역과도 인접해 향후 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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